전체 글1 감자조림 한 냄비, 밑반찬 걱정 덜었어요 요즘 반찬 걱정이 제일 크지 않으세요? 매일 새로운 걸 하자니 부담이고, 그렇다고 똑같은 것만 올리기도 그렇고요. 그래서 저는 가끔 기본으로 돌아갑니다. 감자 몇 개 꺼내서 조림 한 냄비 해두면 며칠은 마음이 든든하더라고요.감자는 너무 크지 않게감자는 한입 크기로 썰어야 양념이 잘 배어요. 너무 크게 썰면 속까지 간이 들기 어렵고, 너무 작으면 부서지기 쉽지요. 물에 한 번 헹궈 전분을 살짝 빼주면 더 깔끔합니다.양념은 간단하게간장, 설탕, 다진 마늘, 물 조금이면 충분합니다. 저는 여기에 올리고당을 약간 넣어 윤기를 더해요. 처음엔 센 불로 끓이다가, 나중엔 중불로 줄여서 은근히 졸입니다. 그래야 겉은 짭짤하고 속은 포슬하게 완성돼요.마지막은 불 조절국물이 거의 졸아들 때까지 기다렸다가, 마지막에 참기.. 2026. 2. 28. 이전 1 다음